작성일 : 2025.03.13 09:48 수정일 : 2025.03.13 09:53

(뉴스대전톡 박철현 기자) 대전시는 서남부 지역의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오늘(13일)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1단계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토지이용계획으로 ▲공공시설용지(체육시설 등) 532,129㎡(69.7%) ▲주거 용지 221,314㎡(29%) ▲준주거시설용지 10,054㎡(1.3%)로 구성된다.
총 4,421세대(임대 2,239) 규모의 주거 공간이 조성되며, 체육시설로는 종합운동장과 오상욱 국제펜싱경기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학하천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전하면서, 공공체육시설은 에너지 효율성을 고려하고, 설계 접근성과 보행 편의성을 위해 공원 및 녹지공간을 체계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총 8,513억 원이 투입되는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의 1단계 도시개발사업은 2027년까지 6,696억 원을 투입해 토지 보상과 공공주택용지 및 체육시설부지 등 단지 조성을 완료하게 된다.
2단계 체육시설 조성사업은 2029년까지 1,817억 원을 투입해 종합운동장 등을 건립하는데, 현재 사업 구역 내 주민들과 토지 등 손실보상 협의를 진행, 공탁 등 보상 절차를 마무리해 연내 단지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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