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3.18 11:27
작성자 : 박붕준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제22대 총선을 20여 일 앞두고 총 28석의 국회의원을 뽑는 대전 등 충청권 여야 후보들이 모두 확정됐다.
지난 4년전 민주당의 의석 거의 독식과는 달리 이번 총선은 현역 의원들의 거취가 상당 부분 달라지면서 지역 정치 지형의 변화도 감지되고 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어제(17일) 대전 중구 후보자로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을 확정했다.
이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은 박용갑 전 중구청장과 4·5·6회 지방선거에 이어 여의도 입성 티켓을 놓고 또 경쟁을 벌이게 됐다.
결선까지 치러진 중구를 끝으로 이날 충청권 대진표의 마지막 주자가 화정되면서 지역 민심의 향방이 주목된다.
지난 21대 대전과 충청지역 총선에서 28석 중 20석을 거의 독식환 민주당이 가져가며 압승했지만, 4년이 지난 현재 민주당 의석 수는 그동안 재보궐선거와 이상민 의원의 탈당 등으로 15석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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