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3.19 15:05 수정일 : 2024.03.19 15:10
작성자 : 박붕준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오늘(19일) 해빙기 재해취약시기를 맞아 그린스마트스쿨 조성사업을 진행 중인 대전국제통상고를 방문,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2~3월 학기 중에 공사를 진행 중인 대규모 공사장에 대해 ▲공사장과 학생공간 분리 ▲통학로 안전조치 여부 ▲비산먼지 및 소음 관리 ▲안전시설물 설치 적정성 등을 점검했다.

이 밖에도 겨울철 이후 지반 약화에 따른 붕괴 우려가 있는 옹벽·절토사면 등 붕괴 위험시설과 기숙사와 같은 화재 위험시설 등 재해취약시설에 대해 ▲지반의 안전성 ▲기숙사 화재경보 및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를 외부 전문가와 점검반을 꾸려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해빙기 재해취약시기를 맞이하여 약화되었던 지반의 붕괴 등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니 항상 경계하여야 한다.”라며 “공사장·옹벽 등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과 철저한 관리·감독을 실시하여 안전한 학교 환경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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