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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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아파트 부실시공’ 전국 2위 불명예

작성일 : 2024.03.25 10:13 수정일 : 2024.03.25 10:16

작성자 : 박붕준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에 본사를 둔 계룡건설이 최근 5년간 지에스건설㈜, 대방건설㈜, 에스엠상선㈜, ㈜대명종합건설 다음으로 아파트 하자가 많은 시공사로 밝혀져 성실 시공이 요구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이하 하심위)에 따르면, 공동주택 하자 관련 분쟁을 법원을 대신해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 설치·운영되고 있는데 대전 계룡건설이 최근 5년간 전국의 아파트 시공사 중 2번째로 부실시공 민원이 많았다는 것.

국토부 하심위는, 지난해 9월에도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처음 공개했는데 연 2회 하자분쟁 처리 현황과 하자판정 건수가 많은 상위 20개 건설사의 명단 공개 방침에 따라 밝힌 것이다.

이에 따라, 지난 2019년 1월부터 올 2월까지 최근 5년간 계룡건설은 지에스건설㈜ (1646건·세부하자수 기준) 다음으로 많은 533건으로 전국 부실시공 민원 2위의 불명예를 안았다.

다음으로는 대방건설㈜(513건), 에스엠상선㈜(413건), ㈜대명종합건설(368건) 순으로 차후 계룡건설의 성실 시공이 강력히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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