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3.29 15:03 수정일 : 2024.03.29 15:33
작성자 : 이혁진 기자

(뉴스대전톡 이혁진 기자) 대전시가 정림중학교와 사정교 간 도로개설 구간에 포함된 정림교(가칭)를 명품교량으로 건설한다.
정림교는 135m 교량을 비대칭 곡선의 조형물이 감싸, 쟁기봉과 유등천 등 주변 자연경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디자인됐다.
특히 산지와 하천으로 단절돼 계백로를 우회해야 했던 서구 정림동과 중구 안영동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공존과 상생의 순환고리로 형상화했다.
아치 상단에는 공기 질에 대한 정보를 LDE 표시등 색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나타내 스마트한 대전의 이미지를 부각하고 야간 조명은 유등천과 쟁기봉을 상징하는 파랑과 초록을 빛의 스펙트럼으로 표현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측면에서 바라볼 때는 서구와 중구의 시민들이 순환고리를 받들고 있는 모습으로 표현했고, 서구와 중구민의 화합과 무한한 지역 발전의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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