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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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전에서 국민의힘 지원 호소

작성일 : 2024.04.03 11:16 수정일 : 2024.04.03 11:30

작성자 :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일 대전을 찾아 출마 후보 지원을 호소했다.

대전은 지난 4년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7개 전 의석을 '싹쓸이', 국민의힘이 전패한 곳으로 이번 선거만큼은 대전의 발전을 위해 여당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 위원장은 유성구 지족역 사거리에서 이상민(유성구을), 윤소식(유성구갑) 후보의 지지를 구애했다.

이어 한 위원장은 서구 둔산동 갤러리아타임월드 앞에서 "수원에 정말 말도 안 되는 쓰레기 같은 말을 쏟아 내고 있는 김준혁이라는 사람 아시냐"며 "김준혁이라는 사람이 '이대생들을 성상납시켰다' 이런 얘기를 했다. 제가 말하고 나서도 기분이 나빠진다"고 비판했다.

중구 으능정이거리도 찾아 이은권 후보와 함께 유세차량 위에 올라 '국회 세종 완전 이전'을 강조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또, 중앙시장도 찾은 한 위원장은 윤창현 후보 지원을, 대덕구 동춘당공원에서는 박경호 후보와 함께 유권자들을 향해 "충청의 꿈을 이룰 주인공이 돼 달라"고 말했다.

또, "여러분이 주인공으로 나서주신다면 저와 박경호는, 바람불고 눈보라 몰아쳐도 그 앞에서 대신 화살을 맞고 끝까지 싸워서 이길 것"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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