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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무패 울산에 2-0 첫 승

작성일 : 2024.04.03 11:18 수정일 : 2024.04.03 11:28

작성자 : 뉴스대전톡 이혁진 기자

(뉴스대전톡 이혁진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드디어 첫 승을 올렸다.

대전시티즌은 어제(2일)저녁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5라운드에서 무패 가도를 달라던 울산 HD를 2-0으로 격파, 첫 승을 신고했다. 

첫 승을 달성한 대전은(승점 5, 1승 2무 2패, 5득 7실) 단숨에 7위로 도약했다.

3-5-2 포메이션으로 나선 대전시티즌은 최전방엔 레안드로, 신상은을 선발로 내 세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원정팀 울산과 공방을 벌였으나 전반전은 양 팀 모두 무득점으로 그쳤다.

후반 들어 대전은 신상은이 빠지고 김인균을 투입했고 팽팽한 균형이 깨진 시간은 후반 4분 레안드로가 1대1 찬스에서 침착하게 밀어 넣어 선제골을 터뜨렸다.

일격을 맞은 울산은 이청용으로 교체, 득점을 노렸으나, 후반 15분 이현식 원터치 패스가 수비 뒷공간으로 파고든 김인균에게 연결됐고 일대일 찬스에서 추가골을 넣었다.

추가시간 7분이 주어진 상황에서 심판 판정에 불만을 표출한 이현식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대전은 수적 열세에 몰렸으나 남은 시간을 잘 버텨, 2-0 첫 승리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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