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4.19 11:19 수정일 : 2024.04.19 14:35
작성자 :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중앙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용학/ 이하 대전중앙신협)이 주관하는 ‘문화기행’이 조합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올 12월 창립 52주년을 맞는 대전중앙신협은 조합원들의 건강 등 힐링을 위해, 매 월 전국 명소를 방문하는 ‘문화기행’을 기획, 조합원들의 전폭적인 인기 프로그램으로 정착됐다.
지난 달 섬진강과 화개장터 등 방문에 이어, 어제(18일)는 경북 영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부석사를 차례로 둘러보고 오찬을 하는 등 봄내음을 만끽했다.

대전중앙신협의 문화기행은 특히, 실비의 여행경비로 여행일정 고지와 함께, 수 분만에 선착순 신청이 마감되는 등 사회생활에 찌든 조합원들의 건강지킴이 노릇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
문화기행에 참여한 조합원 A씨는 ”문화기행 소문이 나 우리 중앙신협에 가입한 후 여행하려는 동네 주민들도 있다“면서, ”바빠서 문자를 보지 못할때는 접수가 늦어 동행하지 못하실 때가 있었다"고 말했다.

대전중앙신협 김용학 이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시절과 겨울철 일부를 빼고는 거의 매 달 힐링여행을 기획하고 있다”고 말하고 “예산이 충분하지 않아 더 많은 조합원들을 모시지 못해 송구할 따름”이라고 죄송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대전중앙신협은 수시로 조합원들을 위한 정기적금 특별이벤트 행사를 벌이고, 조합원 출자금에 따라 배당도 실시하는 등 대전 최고의 우량 조합으로 위상을 굳건히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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