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4.19 11:24
작성자 : 뉴스대전톡 이혁진 기자

(뉴스대전톡 이혁진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학교 내 불법촬영 근절을 위해 6개 경찰서(둔산, 유성, 중부, 서부, 유성, 대덕)와 합동으로 오늘(19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104교)를 대상으로 불시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지역)교육청 담당자, 관할 경찰을 3인 1조로 구성하여 최첨단 전파탐지기 및 적외선 불법촬영카메라 탐지장비를 활용해 화장실과 불법촬영 우려가 있는 샤워실과 탈의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불시점검 결과 관내 학교에는 불법촬영을 목적으로 한 카메라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점검 과정에서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위험이 있는 곳을 찾아 이에 대한 지도 및 시설 보수를 학교에 요청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은 “디지털 성교육 강화를 바탕으로 불시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경각심을 높이겠다.”면서 “관계기관과 합심하여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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