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4.19 16:57
작성자 : 뉴스대전톡 이혁진 기자

(뉴스대전톡 이혁진 기자) 대전시는 19일 3,729억 원 규모의 2024년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예년보다 조기 편성해 대전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2024년 본예산 대비 5.7% 증가한 6조 9,059억 원 규모로, 일반회계 3,097억 원, 특별회계 632억 원이 각각 증액됐다.
이를 위한 재원은 자체수입인 세외수입 528억 원, 이전수입인 지방교부세 852억 원과 국고보조금 251억 원,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으로 발생한 순세계잉여금 1,138억 원 등을 이용했다.
소상공인에게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50억 원 ▲소상공인 초저금리 이차보전 36억 원 ▲영세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17억 원 ▲노은시장 경매장 및 중도매인점포 시설 개선 15억 원 등 모두 114억 원이 투자된다.
또,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144억 원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 99억 원 ▲전세사기피해 지원사업 10억 원 ▲자활근로사업 10억 원 ▲경로식당 일반이용자 급식비 지원 3억 원 등 총 438억 원이 사회적 약자 지원 강화에 활용된다.
청년정책 사업에는 ▲청년 매입 임대주택사업 73억 원,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70억 원 ▲구암 다가온 건립 16억 원 등 160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베이스볼드림파크 조성 720억 원 ▲옛 대전부 청사 매입 193억 원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2단계사업 50억 원 ▲대전관광공사 원도심 사옥 매입 및 이전 48억 원 ▲보문산 전망대 조성 48억 원 ▲제2시립도서관 건립 46억 원 이다.
또, 제2대전문학관 리모델링 36억 원 ▲ 태평교 등 야간 경관 조성 사업 31억 원 ▲동구 생활체육시설 조성 20억 원 ▲융복합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19억 원 ▲시민안전체험관 건립 10억 원 ▲신교통수단(무궤도 트램) 시범사업 10억 원 ▲대전사회복지회관 건립 9억 원 ▲대전학발전소 건립 8억 원 ▲도심융합특구 실시계획 수립 7억 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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