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4.23 09:27 수정일 : 2024.04.23 11:49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오는 5월 1일부터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인 K-패스가 시행된다.
대전시의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교통비의 일정비율(이용계층별 20~53%)을 월 최대 60회까지 적립, 다음 달에 환급해 주는 교통카드다.
대전시는 현재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하여 알뜰교통카드 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이동거리 비례 마일리지 적립 방식*으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야 하는 등 사용이 불편하고 어려운 점이 많았다고 지적했다.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K-패스*는 이동거리와 관계없이 이용금액을 기준으로 일정비율을 적립하고, 적립률도알뜰교통카드보다 상향되면서 교통비 절감 효과가 더욱 커졌다.
즉, 회당 1,500원씩 월 60회 이용 기준, 일반 20%(1.8만원), 청년 30%(2.7만원) 저소득층 53%(4.8만원)가 적립된다.
K-패스 이용 방법은 기존 알뜰교통카드 소지자는 K-패스 홈페이지에서 전환 동의를 거쳐 이용하면 되고, 신규 이용자는 5월부터 카드사에서 K-패스카드를 발급받아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버스정책과 버스지원팀(☎042-270-58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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