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4.29 10:36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선양소주가 소주 '선양' 출시를 기념하며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문을 연 팝업스토어 '선양 카지노'가 “잭팟이 터졌다!”고 한국닷컴이 보도했다.
성수동 GS25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에 마련된 ‘선양 카지노’는 카지노처럼 조성된 룰렛 게임존에서 잭팟이 졌다는 것.
이곳은 카지노 콘셉트로 입장할 때 주어진 칩을 활용해 게임을 즐기고 '선양'을 맛보며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게임존에서는 카드 마술과 빅 휠, 컵 마술 등 게임에 베팅하는 이색적인 체험과 즉석 사진 부스에서 인증샷을 촬영하는 젊은이들도 많았다는 것.
이곳에서는 직접 소주를 마시면서 체험을 하는 만큼 신분증 확인을 거친 후 입장할 수 있었는데, 평소 소주를 안 마시는데 게임을 즐기며 마셔보니 매력적이었다"는 소감이었다.

오는 5월 12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에 선양소주 관계자는 "업계 최저 도수(14.9도)·최저 칼로리(298kcal) 소주 '선양' 제품 출시를 기념해 팝업스토어를 열었다"며 "온라인 사전 예약은 빠르게 마감됐는데 젊은 고객도 많다. 소주가 맛있고 목 넘김이 깔끔하다는 평“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20~30대를 조준한 마케팅을 강화해 온 선양소주는 이번 팝업을 통해 젊은이들이 주로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선양소주는 이번 팝업 인기로 '선양' 640mL 페트병(PET)과 출시 첫 주인 지난달 14일~20일 대비 최근 일주일(4월 15일~4월 21일) 매출이 87.5% 늘었다고 밝혔다.
한편, 선양소주 김규식 사장은, "계족산을 비롯한 대전 곳곳의 황톳길 조성과 장학금 조성,지역의 사회복지 참여 등 향토기업으로 위상과 더불어, 젊은 세대와 적극적으로 더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이어, “바로 이 목적으로 이번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게 됐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대전과 충청지역 소비자를 중심으로 판매망을 확대하면서 청년들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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