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5.02 10:52
작성자 :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의회 김진오(국민의힘, 서구 1)의원은 제2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어린이(초등학생)의 대중교통 요금 무료화 방안’을 제안했다.
김진오 의원은 「아동복지법」을 상기시키면서 대전시의 아동 관련 사업은 영ㆍ유아(0세~6세)에 한해 집중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대전시 예산 중 영·유아 지원 관련 예산은 시비 기준으로 총 1,571억 원이지만, 어린이(7세~12세)와 청소년(13세~18세) 지원에 관한 예산은 아동급여 수당(7세 대상) 11억 원, 초등학생(3~5학년 대상) 생존수영교육 6억 원, 중ㆍ고 신입생 교복지원 42억 등 총 72억 원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출산장려 정책과 영ㆍ유아에 대한 양육비 부담 경감 정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대전’을 실감하지만, 어린이와 청소년이 편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며, 먼저 “어린이를 대상으로 대중교통 요금 무료화”를 제안했다.
김 의원은, “부산광역시는 어린이 버스 요금 무료화 정책을 시행했고, 충청남도는 조례 개정을 통하여 6세 이상 18세 이하인 아동ㆍ청소년의 대중교통 이용을 지원하, 광주광역시가 어린이의 경우 대중교통비 100% 할인으로 사실상 무상교통을 도입 준비 중이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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