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5.02 10:55 수정일 : 2024.05.03 11:54
작성자 :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가정의 달 5월 부모님 모시고 ‘충주위담통합병원’으로 쉬러 오세요!‘ “헐! 아니? 산 좋고 물 맑은 산천도 아닌 병원으로 부모님을 모시고 오라고?“
취재 후 결론은 ’띵똥땡!‘ 다음 달 6월이면 개원 3주년을 맞는 ’국가지정 중부권통합의학센터‘ 충주위담통합병원(병원장 최도영) 그 화제의 현장이 맞다.
’병원‘이 아닌, ’현장‘의 표현은 5성급 호텔에 피크닉 간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예부터 치유온천으로 유명한 충주 수안보온천 지구에 지난 2021년 6월 15일 둥지를 튼 ’충주위담통합병원‘은 8천여 평의 부지에 연 건평 3000평, 3층 규모로 134병상의 입원실과 통합진료센터를 비롯한 통합치료센터, 통합치유센터, 야외 온천의 수(水)치료실 등을 갖췄다.

온천수와 이 곳만의 처방 노하우로 환자를 치료하는 야외 온천의 수치료는, 호텔 수영장을 방불케 해 ”이 달 가정의 달 병원으로 모시고 오세요!“라고 한 것.
전국 최고 위장 명의, 서울 위담한방병원 위탁운영
의학과 한의학, 보완대체의학을 접목한 통합의료 모델 개발로 정착시키려는 정부 정책에 따라 세워진 ‘통합의학센터’가 바로 이 곳으로, 난치성 위장병 전문치료 한방병원으로, 세간에 소문난 서울 위담한방병원(재단법인 위담)이 위탁운영을 맡아 신뢰가 더 한다.
대전이나, 부산, 광주에서는 ‘충주는 시골(?)’이라는 인식으로 지리적 접근성이 수월하지 않은데다, 초기에는 통합병원에 대한 낮은 인지도로 어려움을 예상했으나 한낱 기우에 불과했다.

개원 이후 4월말까지 불과 2년 10개월 간 전국에서 5천여 명 가까운 암과 위장병 환자들이 입원 후 완쾌되거나 외래진료를 위해 찾는 등 3만회에 근접한 고공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암과 소화불량(K30), 명치통증(R1012) 등 환자를 비롯한, 평소 신체 리듬이 불규칙한 사람들도 입원, 호전되거나 완쾌, 입소문이 타면서 충주를 찾고 있다는 것.

서울 강남 위담한방병원을 이끌고 있는 최서형 박사(이사장)는 30만명의 난치성 위장병 환자를 치료한 경험으로 ‘담적증후군(담적병)’이라는 개념을 정립한 위장병 치료 ‘名醫중의 名醫’로 이 의술이 충주위담통합병원에 그대로 녹여들고 있다.
최 박사는 ”충주위담통합병원을 맡은 것은 병원 하나를 더 운영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면서, ”30년 전부터 환자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치료의 희망을 주는 방법을 모색하다 ‘융합의학’ 실현 기회가 와 몸과 마음의 부담을 무릅쓰고 맡은 것‘이라고 한다.
최 박사는 또, “위담한방병원에서 융합의학적 치료모델을 환자에게 적용해 어느 정도 결과를 도출한 경험으로 충주에서 도약을 위한 ‘장(場)’을 펼쳤는데, 갈수록 좋은 결과가 도출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 곳 병원 명칭이 종합병원도, 한방병원도 아닌 ‘통합병원’이라는 생소한 ‘통합’ 브랜드는, <통합의학>이라는 개념에서 현대의학이 완전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즉, 의료진 진단이 안 되는 위장병이 많고, 암 치료도, 암은 죽이지만 몸도 같이 상하고, 당뇨 치료도 혈당은 내리지만 혈당 조절 능력을 떨어뜨린다는 것이 문제라는 사실.
속이 쓰리다고 제산제를 쓰면 나중에 췌장의 문제나 암을 유발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현대의학은 현미경적으로 조직세포를 들여다보고 이상 유무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데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에 따라 이 병원 의료진은, 인간은 육체만이 아니라 영적인 존재이고 보이지 않는 기능이 훨씬 더 많은 생명체로 인식, 그 부분을 볼 수 있도록, 현대의학에 한의학을 접목한 것!
즉, 통합의학이라는 이름으로 구현하기 위한 노력이 미국, 중국, 한국에서 시도해 실패했지만 위담한방병원에서 그 접점을 어느 정도 찾았다는 것이다.
위담통합병원의 지속적인 연구
충주위담통합병원에서는 암 외에도 모든 질환을 위담만의 연구와 의술로 치료하고 있지만, 아직도 의학적인 검사(혈액검사,내시경,초음파 등)에서도 나타나지 않는 원인 미상의 질병이 많다.
이처럼 사각지대의 질병을 찾아주는 독일에서 개발된 경락공릉진단기(EAV)로 복진(腹珍)과 함께 사용, 점막 이면조직의 림프, 혈액, 근육 상태를 알아내 그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 위장은 물론, 암과 당뇨, 치매 등을 집중적으로 치료하고 있다.
충주위담통합병원은, 암의 원료도 담의 썩은 독소라고 보고, 담 제거가 암환자 치료에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증명해 낼 야심찬 계획속에, 치매 연구도 그 원인을 찾기 위한 과학적증명을 위해 R&D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서형 박사는 “적병의 개념, 융합의학을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에서 환자들의 아픔을 어떻게든 극복하게 해주는 것이 의사이며, 환자를 생각하며 아픈 분들이 내 주인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면서 그들을 위해 평생 노력해야 한다고 기도하는 시간을 많이 갖는다”고 한다.

한편, ‘마르퀴즈 후주 후 인 더 월드‘에 등재된 충주위담통합병원 최도영 병원장(전,대한한의학회회장, 경희대한방병원장,경희의료원 후마티타스암병원 면역센터장)은, “암을 비롯한 난치성 질환은 서양의학의 표준치료로는 한계가 있어, 근거 중심의 ’통합의학적‘ 치료를 통해 질병을 관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온천과 숲 등 최적의 자연조건과 철저한 환자 중심의 양.한방 전인적 치료 프로그램, 호텔에도 없는 약선식 등 유기농 음식을 통한 영양 면역, 수(水)치료에 의한 운동 면역 등 삼박자가 조화롭게 가동해야 한다는 것.
수안보 충주통합병원에서 ’병도 낫고 힐링도 된다‘면 5월 가정의 달에 수안보 호텔(?)병원으로 ‘바캉스’, ‘호캉스’가 아닌, ‘병캉스’라도 가야하는 이유가 되지 않을까?

다음 기획은 '4박5일 웰니스', '식이요법 약선음식 시식 GO GO!', ’암.위장병 환자 노올자!‘ 등 '기획 르포'가 계속 취재 탑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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