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5.07 10:26 수정일 : 2024.05.07 10:32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대전교육연수원(원장 이상호)은 오늘(7일)부터 오는 9월 12일(목)까지 대전관내 중학교 88교, 2학년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리더십과 협력적 소통역량 강화를 위한 「2024 지도력 배양교육」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유관순 열사의 학창시절과 업적을 배울 수 있는 향토역사인물탐방을 포함, 5개 기관(공주독립운동기념관, 국립공주박물관, 대전학생해양수련원, 국립중앙박물관, 한국거래소)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기수별 3일 통학형으로 진행되며 1일차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소통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특강과 갈등 해결을 위한 상황극을 직접 만들고 공연하는 소통연극이 진행된다.
2일차에는 유관순 열사의 애국정신을 배울 수 있는 공주독립운동기념관 체험과 우리 지역의 찬란한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국립공주박물관 체험, 대전학생해양수련원에서는 생존수영, 해양안전교육 등 도전정신 함양을 위한 해양 체험활동에 참여한다.
3일차에는 국립중앙박물관 청년멘토 프로그램을 통한 세계문화유산 체험과 한국거래소(서울)를 방문하여 자본시장 역사관 체험, 보드게임 등 쉽고 재미있게 구성된 자본시장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 상반기에는 대전 관내 초‧중학교 총 14교를 지원하며, 오는 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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