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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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계족산 일원, 체류형 생태관광지 조성

작성일 : 2024.05.08 11:05

작성자 :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대전시는 장동·계족산 일원의 생태휴양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65억 원(국비 69억 원, 시비 196억 원)을 투입,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 생태숲 복원을 위한 도시생태축 복원사업과 개발제한구역 생활공원 조성사업을 지난해 말 완료했다.

이에 따라, 무단 경작 등으로 훼손됐던 장동문화공원이 대규모 생태 휴양공간으로 재탄생됐고, 246면 규모의 주차장도 조성, 지난달 임시 개장해 전국적으로 유명한 맨발 걷기 명소인 계족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 및 휴게 시설인 힐링센터는 내년 완공을 목표로, 계족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친환경 녹색교육·생태체험·숲 치유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2026년까지 장동산림욕장 일원 70만㎡(21만 평) 부지에 장동문화공원·황톳길·대청호길·계족산 등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인프라인 계족산 자연휴양림을 조성해 생태관광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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