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5.20 07:43 수정일 : 2024.05.20 08:33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서울 경희.중고등학교 동문들이 지난 주말(18일) 충남 공주를 방문, 무령왕릉을 비롯한 공산성 등을 찾아 찬란했던 백제 역사의 혼을 되새겼다.
경희중.고등학교 7회와 10회(회장 심상철/산악회장 이동철)동문회는 지난 주말(18일) 30여명의 동문 가족들이 백제 역사의 길을 따라 걸으면서 봄내음을 만끽했다.

특히 이 날 광주민주화운동 44주년을 맞아 고인들을 추모한 후, 백제를 크게 부흥시킨 ‘무령왕릉’과 모형전시관, 둘레 2.2KM에 이르는 ‘공산성’을 차례로 둘러보았다.
또, ‘석장리유적지’와 ‘메타세콰이어길’을 찾아 힐링 후, 640년 창건, 7곳의 보물이 지정되어 있는 천년 사찰, ‘마곡사’ 방문을 끝으로 공주에서의 공식 일정을 마치고 상경했다.

이우일 총무는 ”충절의 고장 충남 공주에서 백제 역사를 회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기회가 되면 지인들과 함께 다시 한번 공주를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심상철 회장은 “백제의 고도 공주를 찾은 이 달은 ‘가정의 달’이고 이 날은 ‘5.18광주민주화운동기념일’로 정치인들이 오직 국민들만 바라보는 선한 정치를 펼치면 좋겠다“면서 ”올 가을에는 1박2일 일정으로 남해안 기행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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