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5.20 09:39 수정일 : 2024.05.20 09:55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이 오는 2학기 늘봄학교의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전면 확대 운영을 위한 준비에 총력을 쏟고 있다.
초등학교 정규수업 외에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하여, 학생의 성장‧발달을 위해 제공하는 늘봄학교는, 지난해 시범교육청으로 선정되어 20교의 시범학교를 운영했었다.
이에 따라 올 1학기에는 45개교가 운영중으로, 오는 2학기 전체 초등학교 151개교와 특수학교 6교(총 157교)에서 전면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은 대학,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한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발굴, 지역대학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 6개 대학교와 함께 양질의 프로그램 38종을 개발하고 있다.
이 밖에도, 시체육회, 산림청, 대전문화재단, 대전세종연구원, 색동회 대전지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특허청 등 11개 유관기관과 협력해 프로그램 및 강사풀을 대전늘봄학교에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늘봄학교 업무를 전담하기 위해서 교무행정늘봄실무원을 채용, 157교 모든 학교에 배치할 예정으로, 역량강화를 위해 마인드 제고, 늘봄정책 이해, 늘봄학교 실무업무 전반, 회계처리 등 30시간의 연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전면 확대되는 대전늘봄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대전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만족하는 대전늘봄학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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