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6.07 10:02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의 무형유산 예능 종목들이 내일(8일)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합동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무형유산 공개행사는 무형유산의 보전·전승과 대중화를 위해 1년에 한 차례 예능과 기능을 일반에 공개하는 행사로 대전시 무형유산 전통 공연예술 9개 종목 60여 명의 전승자가 참여하는 ‘가무악(歌舞樂)’ 한마당으로 펼쳐진다.
대전시 첫 번째 지정 무형유산인‘대전 웃다리농악’을 비롯해 들말두레소리, 가곡, 판소리(춘향가와 고법), 대전향제줄풍류 등 조선시대 궁중음악에서 대중음악까지 망라한 전통 음악을 선보이며 민속무용의 정수를 보여주는 승무·살풀이춤·입춤 등 전통춤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무형유산은 전통의 기법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내고, 화려하기보다 기품 있는 전통춤과 음악을 사람이 매개체가 되어 세대에서 세대로 잇는 살아 숨 쉬는 문화유산이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