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6.12 14:24 수정일 : 2024.06.12 14:30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충청권 대표 주류기업 ㈜선양소주가 호주에 이어 베트남에도 선양소주를 수출했다.
선양소주는 최근 호치민시를 중심으로 베트남 지역에 선양 3만 6400병(월 단위 1820상자)을 수출, 신짜오코리아마트와 GS25, 롯데마트 등 다양한 판로를 통해 베트남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이번에 수출된 선양은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상품으로, 국내 최저도수(14.9도), 최저 칼로리(298㎉) 등이 특징이다.
선양소주 관계자는 "베트남 현지인들에게 한국 소주임을 강조하기 위해 한글 라벨을 확대했다"면서 "맛과 함께 투명한 외관과 고래 마스코트를 적용한 청량하고 고급스런 디자인으로 현지 젊은층에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선양 소주는 지난해 10월에도 호주로 3만 800병(1540상자) 상당의 물량을 수출하는 등 해외 시장을 넓히고 있다.
선양소주는 창립 51주년을 맞은 올해 사명을 ‘선양소주’로 변경하며 소주 회사로서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국내에서 소주를 제일 잘 만드는 회사로 거듭나는 등 대전을 중심으로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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