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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사우회’ 신임 회장에 김학삼 전 PD

작성일 : 2024.06.21 12:29 수정일 : 2024.06.21 12:33

(뉴스대전톡 최현 기자) ‘대전문화방송(대전MBC)사우회14대 신임 회장에 김학삼 전 PD가 선출됐다.

대전MBC사우회는 오늘(21) 12시 정기총회를 열고 김학삼 전 PD를 제14대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신임 김 회장은, 1971년 대전MBC 보도국 기자로 입사, 75년 편성국으로 옮겨 13년간 PD로 각종 프로그램을 제작했고, 편성국장과 총무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친 후 2002년 정년 퇴임했다.

지난 2012년부터 4년간 대전MBC사우회 총무를 역임했던 신임 김 회장은, 1944년생 대전 토박이로 신흥초등학교를 나와 대전중, 대전고, 한양대학교를 졸업했다.

김 신임 회장은 .후배 사우들의 친목과 화합을 더욱 다지면서 일반 모임의 총동문회 사무실처럼 상시 개방을 회원들과 협의하고, 개국 60주년을 맞는 친정인 대전MBC의 더 높은 시.청취율 제고를 위해 2백 여 회원들과 함께 힘을 쏟겠다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대전MBC 퇴직 직원들로 구성된 대전MBC사우회는 100여 명의 정회원과 준회원 등 총 200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고, 매 주 금요일 사우회 사무실에서 모임과 함께 오찬을 함께하고 있다.

, 격월로 월례회와 정기총회, 송년회, 부부동반 문화 답사기행과 함께, 국내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진행되는 매 주(명절기간 제외) 모임에 30명 가까운 회원들이 참석, 전국 언론사 퇴직 사우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