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6.24 09:24 수정일 : 2024.06.24 10:17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조종국 전 대전시의회의장이자 의정회 회장은 "김종필 전 총리는 정치는 허업“이라면서 ”요즘의 정치판을 관조하고 시사해주는 이 시대의 예언자였다“고 회고 했다.

어제(23일) 충남 부여군 외산면 가덕리에서 열린 고 김 전 총리 제6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조종국 전 의장은 “고 김종필 전 총리는 생전에 실속없이 겉으로만 꾸며놓은 허업”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예술가와 혁명가의 공통점은 다정다감” 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JP(김종필 전 국무총리 아호)와 청년시절부터 부여 고향에서 함께한 국내 대표 서예가이기도 한 남계 조종국 전 의장은, “김 총리님은 제2의 이완용이 되더라도 한.일 국교를 정상화 시키겠다고 한 말씀이 더욱 생각난다”고 회고했다.

이날 추도식에는 김 전 총리의 장녀 김예리 씨를 비롯한 전.현직 정치권 인사와 자치단체장, 충남 부여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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