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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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청주공항 광역철도 추진

작성일 : 2024.07.09 08:28 수정일 : 2024.07.09 08:58

(뉴스대전톡 최현 기자)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CTX) 건설 사업이 오는 12일 공청회를 통해 세부 윤곽이 발표되면서 실제 추진에 한 걸음 다가선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오는 1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청회를 개최, 대전(반석역)~세종(조치원)~충북(청주공항) 광역철도 건설을 위한 첫 시동을 건다.

이번 공청회는 이들 사업을 지난 2021년 확정된 ‘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0212025)’에 추가로 포함시키는 데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접수되는 의견을 검토한 후 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변경된 계획을 확정하게 된다.

한편 민간업체인 DL E&C가 최근 정부에 제안한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건설 계획안은 총 사업비(민간투자비+국비+지방비)가 약 5조원으로, '혼합형 민간투자' 방식을 적용, 민간업체와 대전시·세종시·충북도가 6년 동안 함께 건설한 뒤 민간업체가 40년 동안 운영하는 방안이다.

총 노선 길이는 64.4km, 열차 운행 속도는 서울 수서역~경기 화성시 동탄역 구간에서 개통한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와 같은 시속 180km로 예정했다.

- 서울 수서역~경기 화성시 동탄역 구간 운행 GTX-A -

국토교동부는 오는 2026년 중 확정할 방침으로,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입석이 많은 경우 4, 좌석형은 6칸 짜리로 편성 국토교통부는 오는 2034년 개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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