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7.17 08:53

(뉴스대전톡 최현 기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서울예술단을 초청, 이머시브(관객 참여형) 뮤지컬 <금란방>을 오는 27일 낮 3시와 저녁 7시 두 차례 무대에 올린다.
<금란방>은 조선 시대에 있을 법한 밀주방을 배경으로 전개되는 관객 참여형 작품으로 기존 극장형(프로시니엄) 이머시브 공연을 확장하는 작업을 통해 관람자인 관객을 밀주방에 찾아온 ‘손님’으로 설정한 작품이다.
강력한 금주령이 시행된 18세기 조선 영조 시대에 있었을 법한 밀주방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유쾌한 소동극으로 비밀스러운 공간에서 ‘전기수(傳奇叟)’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좌충우돌 희극 뮤지컬 공연이다.
서울예술단은 '88서울예술단'으로 출범, 매 년 4편의 창작공연을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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