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8.01 04:44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자연이 아름다운 친환경도시 충주! 그것도 왕의 온천으로 알려진 수안보온천지구에 위치한 ‘충주위담통합병원’은 온천물과 산림이 우거진 친환경병원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지난 2021년 6월, 충주 수안보 온천지구에 개원한 ‘충주위담통합병원’은 8천여 평의 부지에 연 건평 3000평, 3층 규모로 134개 병상이 운영되고 있다.

이 병원은, 대한민국 보건복지부와 충주시가 함께 구축하고 ‘담적병’ 국내 최고 수준의 명의가 있는 서울 위담한방병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충주위담통합병원“은 치유 목적의 병원이지만, 또 하나의 자랑은 환자들에게 일반인들이 선호하는 ’유기농 약선음식‘을 제공한다는 것.

병원에 단, 한 번이라도 입원해 본 사람들의 공통적인 말은, ”병원 밥은 맛이 없고 싫어요!“ 라는 것으로, 밖에서 음식을 구입해 병원 밥 대신 때우기도(?) 한다.

그러나 ’충주위담통합병원”은 제철 식재료로 만든 30여 가지의 음식을 낮에는 뷔페식으로, 아침과 저녁은 입원 환자들이 병실에서 채식 위주로 섭취하고 있다.
특히, 충주위담통합병원은 국내 약선요리 연구가 정영숙 명인과 식단 공동개발과 연구 업무협약을 맺어 ‘먹으면 약이 되는 음식’ 즉, 영양 맞춤 항암 식이요법을 활용한 치유 음식을 내 놓는다.

충주에서는 이미 소문이 퍼져. 이 병원을 찾는 외래 환자는 점심시간 예약을 한 후 이곳에서 약선 음식을 시식하거나 환자가 아닌데도 이곳 식당에서 일부러 오찬 모임을 할 정도로 매니아들에게 인기가 높다.
‘싫어하는 병원 밥“이 아닌, 입맛까지 돋우는 ”병원 맛집’인 셈이다.

모든 생물도 각각 다른 특성과 효능을 통해 상생하거나 상주하게 되듯이, 환자도 각자 상태에 따라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요리 전문가가 연구와 개발을 통해 몸에 좋은 ‘약선요리’를 선보여 이곳 병원에서 맛 볼수 있다.

30여년 약선 요리, 즉, ‘약이 되는 음식’을 만들었던 정영숙 약선 요리 명인은 ”한 끼 밥상이 한 첩의 보약이 될 수있도록 하라!“ 는 신조를 늘 마음에 담고 치유 음식을 만든다.
유명 맛집도 아닌 ‘병원에서 입맛을 돋구라!”고 한다면 대부분이 고개를 저을 것은 당연하지만 ’충주위담통합병원‘은 예외다.
환자 치료와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메디 푸드’를 입원 환자들에 제공함으로써 치료 후에는 음식 섭취 자체가 민감한 영향을 끼치는 것을 감안해 맛까지 겸비한 음식을 제공한다.

암 수술을 받은 후 회복 기간에는 보통 음식 섭취보다 고열량 영양주사를 통해 영양을 공급받지만 적절한 영양관리는 수술 후 환자의 몸 상태를 좋게하고 면역력을 유지시키는데 가장 중요한 전제 조건이기 때문이다.
충분한 영양 섭취를 통해 면역력이 증진되어 재발 암 자체를 억제하거나, 암 치료시 발생하는 감염 가능성도 줄일 수 있는 것은 덤이다.

따라서 이곳 ‘충주위담통합병원’은 단백질과 채소, 과일, 유제품, 식물성 기름, 견과류 등 다양한 식단으로 메뉴를 내 놓아 ‘충주위담통합병원 맛집’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는다.
오는 14일 절기상 말복을 거쳐 22일 처서가 지나면, 가을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을 맞는다.

요즘 막바지 여름 휴가 때나 올 가을 온천욕 겸, 산림이 우거진 ‘충주위담통합병원 맛집’을 찾아 부모님,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들의 건강상태도 체크하고, 병원 약선 음식으로 식사 후 맑은 공기를 마시며 ‘숲 힐링’을 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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