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8.07 14:30 수정일 : 2024.08.07 14:37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2024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이 내일(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특허청의 업무협약(MOU) 체결에 따른 10대 협력 추진과제의 일환으로 대전에서는 첫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올 페스티벌 부제는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들의 발명이야기, 창의력 빵빵 즐거움 빵빵’이다.
이 행사는 ▲제37회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 ▲제26회 전국교원발명품경진대회 시상식 ▲2024 대한민국 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본선대회 및 시상식 ▲창의발명 체험부스 및 체험프로그램 등이 펼쳐진다.
160점의 수상 작품중 대통령상에는 집중호우 시 맨홀뚜껑 이탈로 인한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수압을 이용한 뚜껑 이탈 방지 맨홀’을 출품한 윤규빈 학생(낙원중학교 1학년)이 영예를 안았다.
국무총리상에는 ‘짜서 다시 쓰는 휴대용 빗물 제거기’를 출품한 홍승아 학생(효동초등학교 5학년), ‘텐세그리티 구조를 이용한 지진대비용 아기 침대’를 출품한 정태형 학생(문산중학교 2학년)이 선정됐다.
제26회 전국교원발명품경진대회에서는 ‘걷기 재활 치료용 인공지능 로봇(You Can Walk)’를 출품한 이만재 교사(경산동부초등학교)가 금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일반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창의발명 체험부스, 대전 혁신기술 홍보관, 발명 클래스 등 다양한 발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관람 및 체험 시간은 10시부터 17시까지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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