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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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대전시민무용축전 대성황

작성일 : 2024.08.13 07:35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무용협회(지회장 정은혜)가 주관한 17회 대전시민무용축전이 우리들공원 특별무대에서 지난 10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대성황속에 폐막됐다.

대전0시축제개막 첫날을 기념, 막을 올린 대전시민무용축전, 전국에서 찾은 관람객들과 외국 관광객 등 이틀간 1천여 명이 공연장을 메워, 대전을 대표하는 무용수들의 아름다운 춤사위를 감상, 잊지 못할 추억의 감동을 안겨주었다.

현대무용 발레를 비롯한, 한국전통무용과 한국창작무용 등 장르에 16개 무용팀이 참가한 이번 공연은 9일 첫 날에는 김윤아무용단 <사랑의 환희>에 이어, 김원경무용단의 <풍류가인(風流佳人)>대전대 공연예술콘텐츠학과의 <SHOW>공연이 이어졌다.

, 춤사랑무애는<강선영류 태평무>, 충청시티발레단의 <파드 카트르 (Pas de Quatre)>

대한무용협회 대전시지회 무용단은 프랑스에서 작품상을 수상해 세계적인 춤으로 인정된 춤<가사호접>을 선사했다.

이 밖에도 프리마발레아카데미의 <My Way (부제 : 꿈을 향한 몸짓)>과 대전시립무용단 <()-장구춤>으로 첫 날 대미를 장식했다.

공연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춤목련회의 <춘앵전 역사적 풍경으로 바라보기>, 최성옥댄스씨어터의 <공명(Resonance)>, 이현숙무용단의 <화선무>와 박수영발레단의 <Blue>에 이어, 윤민숙무용단이 <청풍명월>을 각각 무대에 올렸다.

,, 충남대 한국무용단의 <살풀이> 공연과, 채움무용단의 <시간여행 (Time travle)>대전민속예술연구회 <대흥동동소고놀이 (大興動動小鼓놀이)>를 끝으로 폐막됐다.

이번 대전시민무용축전을 주관한 대전무용협회 정은혜 지회장은 폭염속에서 춤 예술의 혼을 전해 준 출연한 무용인들께 감사하다면서 내년에 대전에서 34회 전국무용제가 개최되는데 준비에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무용축전을 성공리에 이끈 스태프들은 다음과 같다.

*예술감독: 정은혜,

*추진위원: 이현숙, 조윤라, 윤석태, 최성옥, 한은경, 김미숙, 김연의, 오선희, 윤옥주, 김정련, 양찬희, 강영아, 백정숙, 김기석, 이금용, 장혜선, 김새싹, 윤다경, 곽영은, 박수영, 황지영, 방지선, 조경진,

*진행: 김수진, *조명 · 음향: 김차온, *영상: 윤다경, *사진 : 정구덕,

*무대감독 및 스태프 : 윤성재, 김환희, 김윤지, 김상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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