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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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왜?‘위담병원’이 아닌 ‘위담통합병원’일까!

작성일 : 2024.09.03 19:26 수정일 : 2024.09.03 19:45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걸산"(걸어야 산다)이라는 말이 각종 모임의 건배사로 인기를 끄는 것은 100세 건강을 위함일 것이다.

아무리 고가 명품 자동차라도 세월이 지나면 타이어나 부품이 마모되듯 몸도 나이가 들수록 뼈와 연골도 나이가 들수록 쉽게 닳고 약해진다.

나이가 들면서 한 번도 허리 통증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고, 너무 일반적인 증상이다 보니 치료를 포기하고 통증을 참고 견디는 사람도 흔하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위장질환, 골다공증 등 만성질환은 삶의 질을 더 떨어뜨린다. 이에 따라, 환우들이 입원 시 의료진이나 시설, 주변 환경, 식사, 취미 생활 지원까지 골고루 갖추고 있는 절친처럼 포근한 병원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거의 갖춰지고 경증에서 중증까지 환우들이 속속 몰려들고 있는 곳, 바로 충주위담통합병원이다.

그렇다면 왜, ‘충주위담병원이라면 될 것을 굳이 통합이라는 두 글자를 추가해 충주위담통합병원이라고 명명한 이유는 무엇일까?

치료와 치유를 목적으로 주력 분야인 암을 비롯한 담적병, 난치성 소화질환, 당뇨, 심장질환, 치매, 그리고 척추 중점 통증을 양/한방 치료와 통합 의학적 관점에서, 이에 근거한 보완 치료까지 수행하는 <통합 치료시스템>을 갖춘 곳이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20215, 충북 충주시 수안보온천지구에 개원한 충주위담통합병원8천여 평의 대지위에 3층 연건평 3000여 평 규모로 138병상을 갖춘 입원실과 외래진료센터, 온천을 활용한 수()치료 등 다양한 면역치료가 이뤄지고 있다.

수안보온천과 병원을 에워싼 숲 등 최적의 자연 조건과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유기농 식재료까지 활용해 음식을 통한 암과 난치성 질환의 영양 면역은 기본이다.

먹는 즐거움을 위해 철저한 영양 성분 분석으로 환우들에게 음식을 통해서도 질병을 극복할 수 있는 믿음을 주고 있는 것.

나이가 많다고 다른 병원에서 암 치료 불가 판정을 받고난 후, 충주위담통합병원을 방문하니 "치료해 보자!"는 의료진의 긍정적인 말에 힘을 내서 완치되어 가는 환자도 있다고 한다.

물론, 나이를 이유로 환우에게 암이나 담적증의 불편과 고통 감수를 요구하는 병원도 있지만, 건강을 과신하는 젊은 세대보다 의료진을 믿고, 치료와 재활에 참여하는 고령층이 회복이 더 빠르다는 사실!

건강하게 삶을 꾸려가고자 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치료 성공 사례를 늘리고 특화치료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데 더욱 집중하고 있는 곳, 바로 정부가 세운 공공병원, ‘충주위담통합병원이다.

밥통대반란‘ ’담적등 저서와 40만 건 이상의 임상 사례를 통해 담적증후군의 과학화와 표준화 연구를 계속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담적병 치료 명의인 최서형 박사(위담한방병원 이사장)가 정부 위탁으로 충주위담통합병원을 이끄는 것도 환우들에게는 더 믿음을 준다.

대한담적한의학회 회장이기도 한 최서형 박사는 담적증후군의 발견이 단순한 위장병 규명이 아닌, 한의학에서 언급된 만병의 근원인 ()독소를 증명한 것임을 강조했다.

암이 발견되면 수술 후 병기에 따라 화학적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가 표준 치료법이지만 전이나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면역력을 높이고 유지시키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는 것.

암 통합치료는 국소적인 암을 제거한 후 한방과 양방에서 검증된 치료 방법을 통합적, 전인적으로 적용, 면역력을 높이고 환자의 자연치유력이 다시 살아나도록 해, 암을 극복해 나가도록 통합 치료한다.

충주위담통합병원에 개원 불과 4년만에 전국에서 환자들이 찾는 등 진정한 통합의학을 목표로 한국형 통합의학 진료시스템 표준화와 의술을 넘어 인술(仁術)로 환자를 섬기고 정서적 안정을 주는 친환경병원으로 웅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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