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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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얼빠진 대전관광공사 정신차렸나?

작성일 : 2024.09.05 15:11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대전컨벤션센터 입구 국기게양대에 걸린 국기들이 심하게 낡아 찢겨져 훼손된 채 수개월째 방치되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는 뉴스대전톡단독 보도에 따라 새 국기로 긴급 교체됐다.

뉴스대전톡은 대전시 산하 대전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앞 국기게양대에 각국의 국기들이 걸려있으나 대부분 훼손된 채 바람에 날려 대전의 국제전시장 이미지를 먹칠하고 있다는 고발 보도를 한 바있다.

뉴스대전톡은 게양대에 걸린 훼손된 국기가 상당수에 이르고 낡고 퇴색된 채, 국기의 끝이 헤어지고 국기 밑부분은 천이 찢겨져 마치 실처럼 바람에 흔들리고 있는 모습을 고발했었다.

태극기의 경우, 국가의 상징으로 국무총리 훈령에 따라 보관하고 관리해야 하는 의무가 있고 특히, 모범을 보여야 할 대전시 산하 대전관광공사 임.직원들의 국기에 대한 무개념이 도마에 올랐다.

대전컨벤션센터 부근에 사는 한 시민은 수 개월째 찢겨진 국기가 그대로 방치하다가 뉴스대전톡에 보도가 되니 뒤늦게 새 국기로 다는 것을 보고 무개념의 관광공사 임원이나 직원들의 무개념에 놀랐다고 말했다.

또 한 시민은 대전관광공사가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현수막을 걸어놨는데 국기 하나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기관이 어떻게 우수 등급을 받았는 지 웃기는 짜장면이라고 혀를 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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