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스포츠

교육·문화·스포츠

한중문화교류회, 중국 우한에서 ‘서화교류전’

작성일 : 2024.09.07 19:57 수정일 : 2024.09.07 20:41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한중문화교류회 조종국 회장을 비롯한 대전대표단은 대전시 자매(우호)도시인 중국 우한시를 방문, ‘2024 -(대전-우한)서화교류전개막식을 가졌다.

올해로 중국 호북성 우한시와 결연 18주년을 맞는 대전시는 이번 8회 서화교류전에 중국 작가와 함께 200여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조종국 한중문화교류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 이후 중단되었던 교류전이 지난해 대전에서 다시 재개됐고, 올해도 서화교류전을 열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매년 개최되는 교류전을 계기로 한-, 우한과 대전시와의 우호 관계가 더욱 굳건해 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대전시와 중국 호북성 우한시는 2006년부터 자매도시 관계를 맺고 올해로 18년간 우정을 쌓아가면서 그동안 문화와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펼쳐왔다.

특히, 2017년부터 시작된 양 도시간의 서화교류전은 두 도시 예술가들이 교류를 강화하고 작품 세계의 새로운 장을 개척한다는 평가속에, 올 교류전은 중국 우한에서 개최, 양 도시 작가의 수준 높은 작품세계를 공유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한편, 한중문화교류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유일하게 중국 우한시 정부를 비롯해 난징등 여러 도시와 한중 양국 간 우호증진을 위한 서화교류전을 개최하는 한중 문화교류의 대표 단체다.

 

 
교육·문화·스포츠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