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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 창사60주년 특별기획 12부작 ‘라이브 라이프 사운드’

작성일 : 2024.09.10 17:12

(뉴스대전톡 최현 기자) 대전MBC(대표이사 진종재)가 새로운 시각으로 로컬의 매력을 발견하는 소리 채집 여행기 라이브 라이프 사운드첫 회 방송부터 지역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매주 목요일 저녁 9TV로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충남지역 섬마을, 도시의 오래된 산업단지, 장애인체육회, 경찰대학 등 삶의 현장 곳곳을 찾아가 삶의 이야기와 그 곳의 소리를 채집하며 로컬의 매력을 재발견한다.

가수 KCMMC를 맡아 매 회마다 달라지는 그 지역의 소리와 어울리는 초대 가수가 다양한 계층의 지역민을 만나 그 지역과 현장의 소리와 애환을 가감없이 들려준다.

가수들도 그들의 이야기를 쫓으며 현장 특유의 소리와 역사에 함께 공감하면서 소리를 채집하며 시청자의 공감을 자연스럽게 끌어내고 있다.

대전MBC 제작진은 로컬 방송으로서는 쉽지 않은 소리채집이라는 큰 틀의 시도를 통해 따뜻한 감동과 애환, 즐거움을 담고, 1,2,3화를 통해 보여준 섬마을, 공단, 장애인체육회의 소리는 많은 지역민들에게 소위 미쳤다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장소별로 수집한 소리와 아름다운 영상을 통해 초대가수의 노래에 접목해 새로운 한 편의 뮤직드라마를 만들어 내는 창조의 과정을 후반부에 배치해 더욱 현장의 주인공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12부작 라이브 라이프 사운드’. 아직도 보여줄 게 많은 가운데, 회를 거듭할수록 드라마틱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등, 지역의 삶과 이야기를 소리로 기록하는 21세기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라라사운드(라이브 라이프 사운드)의 대장정이 시청자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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