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9.20 08:35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자역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2024년 전국청소년과학페어’ 3년 연속 전국 1위, ‘자연관찰캠프’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 전국 최고의 과학 실력을 뽐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4년 청소년과학페어’에 대전 대표로 총 6팀이 참가, 과학 토론 부문에서 외삼초등학교, 융합과학 부문에서 대전배울초등학교와 대전송촌중학교 학생들이 각각 대상을 수상하면서 3년 연속 전국 1위과 함께 대상 3팀을 배출하는 역대 최고의 성과를 올렸다.
또, 교육부가 주최한 ‘제32회 전국자연관찰캠프’에서도 5-6학년으로 구성된 한밭초등학교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대전의 학생들이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같은 쾌거는 대전시교육청이 2017년부터 전개한 과학교육 사업인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인 과학 탐구 활동으로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과학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한 결과로 분석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대회에서 다년간 전국 1위의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은 학생들의 노력, 선생님들의 지도, 그리고 학부모님들의 지원 덕분이다.”면서 “앞으로도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의 과학 꿈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과학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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