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9.24 08:20
(뉴스대전톡 최현 기자) '제4회 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배 전국 중∙고교 배드민턴 대회'가 성황리에 폐막됐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 창대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역대 최다인 128개 팀이 참가했고 전 국가대표 김기정, 김사랑 선수가 시범경기를 펼쳤다.
선수 등록 경력이 없는 순수 아마추어 학생들만 참가하는 이 대회는 남자복식과 여자복식으로 구성, 고등부와 중등부로 각각 경기가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남자고등부 고학년부에서는 송지호·이채훈 팀이, 저학년부에서는 최민성·유재민 팀, 여자고등부 고학년부에서는 박수화·오서윤 팀이, 저학년부에서는 안효빈·박소희 팀이 각각 우승을 거머쥐었다.
또, 남자중등부에서는 이근목·이원중 팀이, 여자중등부에서는 권서율·문시연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 라켓과 가방, 슬리브 등 다양한 상품을 부상으로 받았다.
박노혁 대회운영위원장(스포츠건강관리학과 학과장)은 “올 대회는 역대 최다팀이 참가해 전국 대회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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