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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피해응답률’ 1.5%로 전국평균보다 0.6% 낮아

작성일 : 2024.09.26 12:25 수정일 : 2024.09.26 12:44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지역 초등 4학년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학교 폭력 피해 사례가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대전시교육청이 지난 4월과 5월 두달간 라인 조사를 통해 학교폭력 피해, 가해, 목격 경험 및 인식 등을 주요 내용으로 실시한 2024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전수조사)에서 밝혀졌다.

재학생 116556명 중 84.4%98354명이 실태조사에 참여, 피해응답률이 1.5%로 전국평균 2.1%보다 0.6%p 낮게 나타나는 등 올 해로 10년 째 전국평균보다 낮았다.

피해 응답률은 초등학교 3.1%, 학교 1.1%, 고등학교 0.4%로 전국평균(4.2%, 1.6%, 0.5%)과 비교하여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 피해 유형별 비중은 언어폭력 40.9%, 신체폭력 16.7%, 집단따돌림 14.7%, 사이버폭력 6.7%, 성폭력 5.6%, 금품갈취 5.3% 강요 5.1%, 스토킹 4.9%, 순으로 나타났다.

20231차 결과와 비교하여 증가한 유형은 언어폭력 3.6%p, 금품갈취 1.0%p, 신체폭력 0.5%p, 성폭력 0.1%p이며, 나머지 유형은 감소하였다.

가해 응답률은 0.7%2024년 전국평균 1.0% 대비 0.3%p로 낮았고, 20230.7% 결과 대비 동일하고, 초등학교 1.6%, 중학교 0.5%, 고등학교 0.1%로 각각 나타났다.

이같은 수치는 전국평균(2.1%, 0.7%, 0.1%)교하여 초등학교 0.5%p와 중학교 0.2%p는 낮고, 고등학교는 동일하게 나타났다. 2023년 결과와 비교하여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는 동일하게 나타났고 중학교는 0.1%p 증가하였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교육청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 10년 연속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이 전국대비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번 실태조사를 면밀히 분석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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