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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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년 생활임금 1만 1,636원 확정

작성일 : 2024.10.04 10:32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는 2025년도 생활임금 시급을 11,636원으로 확정했다.

생활임금 시급 11,636원은 올 생활임금 11,210원보다 426(3.8%) 인상된 것으로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2025년 최저임금 10,030원보다 1,606(16%)이 더 많은 금액이다.

이를 월급으로 환산하면 2431,924(월 근로시간 209시간 기준)으로 내년 최저임금보다 월 335,654, 올해 생활임금보다 89,034원이 더 많다.

적용 대상은 시, 출자·출연 및 공사공단 근로자와 민간위탁 저임금근로자(·시비 포함) 1,854명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최저임금 인상률, 근로자의 생계비, 유사근로자 임금 인상률, 소비자물가 상승률, 민간부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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