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0.14 08:54 수정일 : 2024.10.14 11:40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강구철 한남대학교 명예교수의 대전시문화상 수상기념 개인전이 모레(16일) 대전MBC(문화방송) 갤러리M에서 개막, 오는 22일까지 일주일간의 여정에 들어간다.

‘제35회 대전시문화상’ 시각예술부문 수상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강구철 개인전은, '여정 이후 동행‘ 이라는 주제로 10호 작품 크기부터 특히, 지난 여름 완성한 500호 크기의 대작(大作)에 이르기까지 15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한남대학교 아트&디자인테크놀로지대학 회화과 교수로 재직하다 지난 8월말 정년퇴임한 강구철 명예교수는 현재도 강의와 특강, 활발한 작품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지점토와 물감의 층층이 쌓인 바탕색, 그 위의 이미지들은 전체 안에서 서로가 되어가는 그 깊이를 알아기는 의미와 무심한 흔적을 만나는 작업으로 볼 수 있다.

특히, 강 교수의 점토 작품은 국내 미술계에 독자적 영역을 선보인 작업으로 평가받고 있고 더구나 ‘나비와 꽃’ ‘사과’ 하나가 화면을 가득 채운 작품 등은 미술계에서는 독특한 작품이라는 평!

중국문화대학 예술대학원을 졸업, 국내.외 22회의 개인전과 300여 차례의 단체전을 가졌던 강 명예교수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을 비롯한 외교통상부, 대전시립미술관, 대전광역시청, 대전지방법원, 북경올림픽미술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강 교수는 대전광역시 문화예술위원회 위원, 대전광역시 서예진흥원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미술인들의 전시장으로 호평받는 ‘대전MBC 갤러리M 오픈 기념 강구철 개인전’ 첫 초대작가 등 국내의 각종 미술전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대학 재직중에는 조형예술대학장, 교양융복합대학장, 중앙박물관장, 도서관장 등 요직을 맡았고 지난해 연말에는 대덕구민 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강구철 개인전 관련 작가 문의처 010-5405-7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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