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0.17 12:40 수정일 : 2024.10.24 09:49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교육활동보호센터)는 오는 20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경북 영덕군 소재의 인문힐링센터에서 유‧초‧중‧고 소속 교원 42명을 대상으로 ‘마음 쉼 치유캠프’를 실시한다.
‘마음 쉼 치유캠프’는 자연 속에서 각종 활동을 통해 업무에 지친 교원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의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교육활동에 어려움을 겪은 교원 위주로 선발, 교원들에게 마음의 쉼표를 제공하기 위한 것.
캠프 참여 교원들은 메타세콰이어 숲 등 산과 바다를 오가며 산책, 체조, 명상 등 시간과 자신의 체질에 맞는 자연 건강식을 직접 만드는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한다.
대전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마음 쉼 치유캠프’가 스스로를 돌보지 않고 학생들만 생각하는 선생님들에게 조금이나마 치유와 회복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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