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0.17 12:41 수정일 : 2024.10.24 09:49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국내 유일의 과학예술을 주제로 한 ‘제4회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가 오는 25일 개막된다.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은 오는 25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과 대전창작센터, 구석으로부터(동구 정동), 공간오십오(중구 선화동)에서 제4회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너희가 곧 ‘신’임을 모르느냐>를 주제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전FAST>, <프로젝트 대전>, <과학예술비엔날레> 등 그간의 실천을 성찰하는 스핀오프전시로 7개국 23명의 작가 80여 점의 작품을 선 보인다.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는 대전시립미술관 자체 인력으로 감독 등 모든 것을 기획, 대전 과학예술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새롭게 맞이할 또 다른 20년의 방향을 제시할 야심찬 계획을 추진한다.
특히,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쉬운 전시 말’ 프로젝트 외에도 수어 영상 등을 전시장에 배치, 관람의 질을 높일 계획으로, 개막식은 25일 오후 6시 시립미술관 로비에서, 이어 7시 30분 부터는 미술관 분수대 광장에서 빛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캔들라이트 축하공연도 열린다.
한편,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의 사전 행사로 대전관광공사 <딜라이트 대전>과 연계하여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시립미술관 잔디광장에서 딜라잇 콘서트, 26일과 27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딜라잇 대전 가을밤 피크닉 데이' 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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