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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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수처리장 15% 공정률, 2028년 준공 박차

작성일 : 2024.10.18 10:50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이 15%(9월말 기준) 공정률을 보이면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대전시는 올 연말까지 17%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속에 부지 내 수목 등 지장물 이설, 진입도로 개설, 구조물 설치 계획구간까지 터파기 등 토공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전체 구조물을 만드는 공정에 들어갈 예정으로, 차집관로는 원촌동 기존 하수처리장에서 하수를 처리장까지 이송하는 시설로서 갑천과 금강에 PC박스(2.5×2.0@2)*를 매설한다. 

대전시는 1989년 준공된 원촌동 하수처리장의 시설 노후화와 악취 민원에 따른 근본적 해결을 위해 하수처리장 및 분뇨처리장의 통합 완전 이전을 진행해 왔다. 

이 사업은, 민자로 총사업비 7,176억 원을 투입, 유성구 원촌동 일대 하수처리장과 대덕구 오정동 분뇨처리장을 유성구 금고동 103번지 일원 14만㎡의 부지로 통합․이전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오는 2028년 완공될 금고동 하수처리장은 시설용량 65만㎥/일 규모로, 첨단 공법을 도입해 지하로 건설하고 지상에는 생태공원 등 시민들이 여가 공간을 조성해 혐오시설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친환경 녹색 쉼터로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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