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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가을철 산불 만전

작성일 : 2024.10.28 10:46 수정일 : 2024.10.28 10:49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에 따라 보문산 등 주요 산에 설치된 조망형 카메라를 통합 관제하는 산불재난종합상황실을 이미 설치했으며 가을철 산불에 대비하여 산불전문진화대 등 210명을 채용했다. 

또, 산불대응장비 시ㆍ구 합동 점검을 통해 산불지휘차, 진화차 등 기계화장비와 등짐펌프, 불갈퀴 등 개인 진화장비 13종 5200점의 관리상태와 적정 보유 수량 구비 여부 등을 일제 점검했고, 산불관제차를 새로 도입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였다. 

산불관제차는 내부에 여러 대의 모니터가 갖춰져 있어 산불현장지휘본부에서 드론, 헬기 등의 영상신호를 실시간으로 받아 신속한 상황판단회의가 가능하고 산불형태에 따라 진화인력과 장비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배치 등 산불 조기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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