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0.30 08:22 수정일 : 2024.10.30 08:42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환자는 소화불량을 호소하고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는 위장병!
원인 미상의 만성 소화 불량과 신경성 위장병의 실마리를 찾아낸 위장 명의 최서형 박사가 ‘만병의 근원 담적증후군‘ 을 출간했다.

한국 신지식인 의료계 1호, 강남위담한방병원장인 최서형 한의학 박사는 20여 년의 연구 끝에 실체를 몰랐던 담의 근원을 밝혀 의학계의 새 지평을 열은 국내 위장병 치료 명의 중의 명의다.

저자인 최 박사는 연구 끝에 위와 점막에 열고 닫히는 문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고, 위장의 속살 조직은 찢거나 복벽을 통과해서 보지 않으면 관찰할 수 없는 영역으로 그동안 의료의 사각지대였다.
저자는 이 점막의 이면 조직을 우리 몸의 핵심이자 중심이라는 뜻에서 미들존(middle zone)이라고 명명하고, 미들존이 담독소로 굳어져 손상되는 질병을 ’담적증후군‘이라고 명명했다.

최 박사는 이 책에서 ‘담’을 정확한 원인을 몰라 진단과 치료를 받지 못해 고생하는 80% 전후의 만성질환의 보이지 않는 실체라고 정의하고 근본적인 치료가 안 돼 대중요법 같은 제한된 치료로 평생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수많은 질환자에게 근본 해결의 희망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담적증후군으로부터 야기되는 만성 질환의 실체와 근본적인 치료 해법과 집에서도 혼자 치료할 수 있도록 해로운 음식과 이로운 음식도 알려준다.
이 밖에도 담적증후군을 예방하는 식습관, 위장의 건강을 지키는 운동, 숙면과 잠자리를 돕고 굳은 부위를 풀어줄 수 있는 정보도 담고 있다.
저자 최서형 박사는 경희대학교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고 대전대학교 교수와 경희대, 동국대, 연세대 원주 의대에서 외래 교수를 역임했다.

의학 발전을 위해 연구하고, 임상 현장에서 환자들에게 희망을 준 공로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지식인 의료계 1호로 선정되었고 다양한 연구 및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대한담적한의학회를 설립하는 등 담적증후군의 과학화 및 세계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고 1992년 국내 최초 양 · 한방 통합 병원을 세우고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한국형 융합 의학을 창출했다.
지난 2021년에는 융합 의학 연구 노력 끝에 융합 의학 치료 콘텐츠와 수안보 온천수, 월악산 산림을 통해 ‘행복한 암 치료’가 가능한 ‘충주위담통합병원’을 정부, 자치단체와 함께 설립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담적》, 《동의 내과학》, 《치료혁명》, 《생명을 온전케 하시는 하나님》 등이 있고 담적은 중국어로도 번역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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