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1.01 10:54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이하 대전과기대)가 국내 대학에서는 최초로 '우드볼 경기장(DST Pine Forest Woodball Club)'을 개장,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향토대학으로의 책임을 다해 대전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대전과기대가 지난달 30일 개장한 우드볼 경기장은 국내 대학캠퍼스에 구축된 전국 첫 우드볼 경기장으로 국제경기장 개최도 염두에 둔 경기장으로 준공했다.
특히 대전과기대 우드볼 경기장은 소나무 숲속에서 밤에도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조명시설을 설치했고, 퍼팅 연습장과 휴식을 위한 야외 차양시설도 설치하는 등 지역주민 건강과 힐링에 큰 역할이 기대된다.
대전과학기술대 이효인 총장은 개장식에서 "DST 파인 포레스트 우드볼경기장 개장을 계기로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 조성'이라는 대학의 목표를 실현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전제하고, "우드볼이 세대와 연령을 초월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어, 지역 주민과 학생, 평생교육원 수강생들이 교류하며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효인 총장은 이 자리에서 경기장을 설계한 대한대학우드볼연맹 이상욱 회장에 감사패를 수여하고, 참석한 내외 귀빈 등 주요 기관장들과 우드볼 시타 및 라운딩하며 전국 대학 첫 개장을 축하했다.
대전과기대 양진영 평생교육원장(치위생과 교수)은 "이번 개방을 계기로 우드볼 관련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계획,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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