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1.04 11:16

(뉴스대전톡 박부준 기자) 대전시가 추진하는 '대전 주축산업 자립화 및 혁신 고도화 지원'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3년 동안 국비 총 238억 8500만 원을 지원받고, R&D 예산을 제외한 내년도 사업비 72억 3000만 원을 우선 확보했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에 특화된 프로젝트를 지원해 국내 경제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매출액 비중을 50% 이상으로 제고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중앙과 지방 정부의 협력형 프로젝트다.
대전시는 지난해 '대전 융복합 국방산업 핵심 부품기업 성장 지원'사업이 선정되어 3년간 국비 375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한편, 대전시는 대전테크노파크와 반도체 분야 소부장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자립화 기반구축, 바이오 분야와 AI·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신기술 역량강화, 디지털 혁신고도화를 위한 수출 바우처, 사업화 자금, 연구개발(R&D)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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