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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 네이버웹툰 최강자전 최우수상

작성일 : 2024.11.05 10:54 수정일 : 2024.11.05 11:22

(뉴스대전톡 심선 기자) 한국영상대학교 만화웹툰전공 졸업생이 창작한 만화 작품 <마멸의 셰도로프>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최한 만화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만화웹툰전공 학과 재학생들의 창의성과 실력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이번 최강자전은 신인 웹툰 작가의 등용문으로 매체 연재와 출판 경력이 없는 만 14세 이상의 웹튠 유망 예비작가만 참여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100여 편의 작품을 선정, 예선과 본선을 거쳐 이후 최종 8인만을 선별하는데 한국영상대 졸업생이 최우수상을 받은 것으로 상금과 함께 네이버웹툰에 정식 연재되는 특전을 받는다.

이번 수상은 한국영상대의 실무 중심 교육과 창작 지원 시스템이 낳은 성과로, 학교가 국내외 만화 및 웹툰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마멸의 셰도로프>는 독창적인 세계관과 탄탄한 스토리 구성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는데 이 작품은 어두운 현실 속에서 인간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며,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

동한샘(필명 하네엘) 군은 "어렸을 적 만화와 게임을 하던 때 몬스터를 보고 생각했던 아이디어가 이번 작품까지 이어졌다. 대부분 어릴 때 생각하던 걸 작품까지 끌고 와 만화를 그린다"며 "제가 그린 웹툰을 보고 다른 사람들도 제가 느꼈던 감정과 호기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만화를 그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영상대학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웹툰 및 만화 콘텐츠 분야에서 재학생들의 창의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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