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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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소방공무원 3명 특별승진

작성일 : 2024.11.06 10:43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화재·구조·구급 분야에서 탁월한 업무 성과를 거둔 대전 소방공무원 3명이 특별승진했다.

주인공은 오동진, 안유진, 이경희 소방관으로 오동진 소방위는 2012년 소방에 입문해 대응 3단계가 발령된 대형 화재 현장 등을 포함해 120여 건의 화재 현장에서 활동했고, 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 화재진압분야 대전 대표팀 코치를 맡아 2023년 최초로 팀이 우승을 견인했다.

안유진 소방위는 2009년 임용, 지난 2022년 9월 현대아울렛 화재 시 지하층으로 진입해 인명 검색을 실시하는 등 2019년부터 2024년 상반기까지 1,100여 건의 인명구조와 제35회 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 대전 대표팀으로 출전하여 구조 전술 분야 전국 3위의 성과를 거뒀다.

이경희 소방위는 2009년 임용, 구급대원으로 활동하여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하트세이버 등을 9회 수상하고, 2019년부터 2024년 상반기까지 4,900여 건의 구급 현장에서 응급환자를 위해 활동했다. 

강대훈 대전시소방본부장은 “이번 특별승진을 통해 현장대원들이 더 큰 자부심을 느끼며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하고 “앞으로도 현장 활동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포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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