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1.07 10:54 수정일 : 2024.11.07 17:31

(뉴스대전톡 심선 기자) "이번 수시모집 2차에 꼭 합격해 입학 후 공강 시간에 언제나 캠퍼스 곳곳에서 힐링을 즐기면서 건강미를 자랑하세요!"
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 이하 대전과기대)가 내일(8일)부터 2025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2차에 들어가 정원 내 모두 276명을 선발한다.
지난 10월 2일 수시1차 원서접수 결과 물리치료과 12.5대1, 간호학과 9대1, 반려동물학과 5.5대1 등 평균 3.73대1의 지원률을 보이면서 우수 수험생들을 대거 유치했던 대전과기대는 이번 수시모집 2차에서는 276명만 선발, 치열한 경쟁률이 예상된다.
오는 22일 원서를 마감하는 수시모집 2차는 12월 31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인, 마지막 남은 정시모집에 앞서 합격률이 높은 전형이다.
특히 지난 수시1차와 이번 수시모집 2차에 합격하면 오는 14일 시행되는 수능시험에 응시하지 않아도 되고, 내년 2월 말 입학식 때까지 취미생활과 여행 등 자신의 로드맵을 구상, 실행할 수 있는 장점을 누릴 수 있다.

더구나 대전과기대에는 전국 대학 유일의 국제규격 우드경기장이 건설됐고, 재학생 누구나 건강미를 뽐낼 수 있는 창대체육관 피트니스장에서 힐링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간호학과를 비롯한 유아교육학과, 물리치료학과, 뷰티디자인학과, 경찰경호무도학과와 함께 이번 입시에 4년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에 스포츠건강관리학과가 신설돼 2년제 졸업생이나 3년제 졸업생들의 인기를 모을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과기대는 일반대학이나 전국 전문대에 비해 크게 높은 74%에 달하는 취업률과 '입학하면 취업'이라는 인식이 수험생들에 깊이 내재되어 있다.
한편, 전국전문대학 브랜드 평판 비수도권 대학 1위, 전국 4위(2020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등 수험생은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 대학 이미지 선호도가 급상승하고 있다.
나인선 입학관리처장(광고홍보디자인과 교수)은 "지난 수시1차에서도 우수 수헙생들이 몰렸다"면서 "장학금이 풍성하고 교육부로부터 각종 우수 인증 릴레이가 이어져 대학의 인기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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