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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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동차대여사업자 운영실태 점검

작성일 : 2024.11.07 11:19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대전시는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렌터카사업조합과 합동으로 대전시에 주사무소 및 영업소를 둔 92개 사의 렌터카·카 셰어링 대여업체를 대상으로 운영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운전자격확인시스템을 활용한 대여자격 확인 여부를 비롯, 렌터카 등록조건 이행 및 관계법령 준수, 사업용 자동차의 차령 초과, 사업계획 변경이행 여부 등 대여업체 운영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운전자격확인시스템을 활용한 대여 자격 검증과 사고 발생 시 예약금 환급 거부 및 과도한 수리비 청구 등으로 소비자와 사업자 간 분쟁에 대비한 실태도 점검한다.

최종문 대전시 교통국장은 "미성년자나 무면허 운전자에 의한 렌터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운전 자격 검증을 철저히 하여, 건전한 렌터카 이용 문화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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