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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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장우 시장, 국비 확보 위해 지역 국회의원 회동

작성일 : 2024.11.11 10:27 수정일 : 2024.11.11 10:31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비 캠프 파견 직원보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직접 야당 국회의원을 찾아야 한다는 본보의 지적에 오늘(11일) 대전지역 국회의원들과 전격 회동했다. 

 이장우 시장을 비롯한 유득원 행정부시장, 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 등 6명의 대전시 고위 공무원들은 오늘(11일)오전 대전역 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위원장인 박정현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들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국회가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돌입하는 만큼 정치권과 긴밀한 협력을 구축하고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도시철도 LTE-R 구축 등 주요 사업 21건의 예산 확보를 위해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제 국회의 시간이 됐다"면서 "정부 긴축 재정 방침과 국세 수입 감소 등에 따라 국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지역 의원님들과 긴밀한 협력하에 국비 확보에 역량을 모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정부 예산안 막바지 과정인 국회 심의 단계에서 국비 확보액 최대화를 위해 국회 캠프를 운영중으로 국회의 심의 최종 통과까지 총력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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