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1.19 10:29
작성자 : 박붕준 기자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대전시교육청이 대전 학교급식 영양・식생활교육 연구회인 '운김영양(여럿이 함께 일할 때 우러나오는 힘)'에서 학교급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물질 문제를 예방하고 신속 대응을 위한 '이물질 ZERO 매뉴얼'을 개발・제작했다.
이번 매뉴얼에 따라 이물질 발생 원인을 분석한 결과, 급식에서 이물질 혼입 빈도가 감소하고 급식 위생 수준이 향상되는 효과로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의 신뢰도와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회 이은숙 회장은 "발생 빈도가 높은 이물질 혼입 사례를 수집하기 위해 채소에서 쉽게 발견되는 애벌레와 달팽이 등을 사진으로 제시하고 꿀팁, Before&After 코너를 만들어 이해가 쉽도록 협업하여 제작했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매뉴얼이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구축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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