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1.25 09:33
작성자 : 박붕준 기자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대전시는 기후 위기 시대에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환경오염과 자원 낭비 예방을 위해 옥외광고물 친환경 소재 현수막 전용 게시대를 운영한다.
현수막은 대부분 플라스틱 합성섬유로 만들어져 소각 시 온실가스가 배출되고 땅에 묻어도 잘 분해가 되지 않는 등 환경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지난 9월부터 친환경 소재 현수막 전용 게시대를 시범 운영, 오는 12월부터는 전체 상업용 현수막 게시대 1,723면 중 246면(1`4.3%)에 시설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범운영 기간에 운영한 인지수수료 감면 혜택을 내년까지 유지하고 게첨 기간도 4주 이내에서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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